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 (문단 편집) === 에피소드 5: Vault of the traveler === 결국 핸섬 잭은 리스를 이용해 헬리오스의 시스템을 장악하고 리스의 몸마저 빼앗으려 한다. 그때 동시에 아래 층에서 기다리고 있던 피오나는 자신의 정체를 이베트에게 들키고 감옥에 들어갈 위기에 처해진 순간 핸섬 잭과의 사투 끝에 간신히 빠져나온 리스의 도움으로 간신히 감옥행은 면하게 된다. 그리곤 도망친 리스와 피오나는 시스템을 장악해 헬리오스 그 자체가 되어버린 잭한테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숨어다니며 기회를 엿보던 때 잭이 리스를 찾고 있단걸 알게 되고 리스의 행방을 묻자 모른다고 답한 사람을 '''손가락 총으로 정말 죽인다.[* 이때 잭이 손가락으로 총모양을 하자 뒤에서 정말 기관포가 나온다!]''' 그리하여 리스는 결국 헬리오스 코어로 가서 에너지를 끊으려는 계획을 세우고 피오나는 비상 구명정을 타고 먼저 탈출한다. 코어로 간 리스는 헬리오스 코어의 작동을 멈추게 하려고 시스템을 해킹 하는데 해킹을 눈치챈 잭이 코어로 와 리스를 막으는다. 해킹으로는 잭을 멈출 수 없다는 깨닫게 되자 리스는 직접 코어로 뛰어들어 중지하려 시도하고 그 와중 잭 때문에 죽을 뻔하기도 한다. 여차저차해서 결국 코어를 부수는데 성공한 리스는 곧 헬리오스가 추락할 걸 알게되자 문을 달려가서 도망을 시도하지만 문이 막혀 열리지 않게 된다. 이때 타이밍 좋게 등장한 로더봇 덕분에 다시금 구출되고 구명정으로 향하나 구명정이 얼마 안남아있는 것을 안 리스는 절망한다. 이때 다시 잭이 나타나 둘의 탈출을 집요하게 막지만 로더봇의 도움으로 둘은 구명정에 도착, 하지만 본인은 탈 수 없다는 걸 안 로더봇은 리스에게 고르티스를 꼭 구해달라며 마지막 말을 전한 후 리스를 탈출시킨다. 먼저 탈출을 한 피오나는 먼지폭풍 속에서 사람들이 도망치는 걸 보게 된다. 이때 피오나는 사람들이 도망쳐오는 방향으로 향하고 결국 거대해진 고르티스 및 볼트 몬스터와 조우하게 된다. 이때 고르티에게 로켓포를 쏘는 발레리를 보고 달려들지만 발레리도 감당이 안된다면서 싸움은 나중으로 밀고 일단 살려면 고르티스를 업애야한다고 피오나에게 말을 한다. 하지만 계속 로켓포 쏘고 있던 발레리는 접근한 몬스터에게 당하고, 로켓포만 남긴체 결국 [[죽음|리타이어]]. 고르티스 본인도 그걸 알았는지 피오나에게 자신을 로켓포로 쏘라고 부탁하며 어쩔 수 없던 피오나는 결국 고르티스를 파괴시킨다. 그후 볼트 몬스터는 다시 볼트로 돌아간다. 그와중에 땅에 착지한 리스는 추락한 헬리오스로 돌아가 잭을 마주하게 되고 잭은 혼신을 다해 본인이 패배한척 연기하다가 다시 자신을 리스 머리속으로 이식시킨다. 그리고는 리스를 평생 괴롭힐거라고 하자 리스는 일말의 여지 없이 자신의 로봇 팔과 눈을 뽑아버린다.[* 이때 잭은 놀라면서 제발 눈만은 뽑지 말라고 무릎꿇고 애원한다. 그 이유는 리스마저 없으면 잭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함 속에 혼자 갇히게 된다고...] 그 후 리스는 쓰러지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피오나와 리스의 이야기는 끝나게 된다. 이야기가 끝난후 크로거 나타나고 그와 함께 가면을 쓴 한 남자도 같이 크로거에 붙잡힌채 등장한다. 크로거는 가면을 쓴 남자를 찾아준 대신 리스와 피오나를 자신한테 넘기라고 하자 낮선사람을 크로거의 제안을 들어주는 척하다가 결국 목을 꺾어서 크로거를 죽여버린다. 이때 가면을 쓴 의문의 남자는 매복해있던 자신의 동료들에게 수신호를 보내자 레이저 포인터를 낮선사람에게 집중시킨다. 이후 낮선사람을 포박하고 리스와 피오나 앞에 자신의 정체를 들어내는데 가면 속 남자는 다름 아닌 죽은 줄만 알았던 반이었던 것이다. 일단 이 곳은 위험하다며 재회의 기쁨은 잠시 뒤로한채 안전한곳을 대피하는데 그 곳이 바로 예전에 추락한 헬리오스. 안전한 헬리오스로 간 그들은 낮선사람을 추궁하는데 이때 피오나는 마치 낮선사람이 자신들을 아는 듯하다고 얘기한다. 그걸 들은 낮선사람은 결국 모든 걸 자백하게 되고 자신의 진짜모습을 모여주는데 그의 정체는 바로 '''헬리오스와 추락해 죽은 줄로만 알았던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등장인물#s-2.3|로더봇]]이였다.''' 로더봇의 생존에 질문하자 로더봇은 자신은 추락했을 때 살아남았고 살기위해 원래 잭이 사용하려고 했던 금속재질의 몸을 이용했다고 나온다. 그리고 왜 자신들을 포박해서 협박으로 이야기를 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보는데 그 이유는 추락에서 살아남았을때 피오나가 고르티스를 쏘아 파괴하는 장면을 목격했고, 자신의 유일한 부탁인 고르티스를 구해달라는 걸 지켜주지 않아 고르티스를 쏘아야만 했던 진실을 알기위해 일부러 위장했다고 한다. 그리곤 반, 리스, 피오나 셋을 모은 이유도 같이 말해주는데, 그 이유는 즉슨 고르티스를 살리기 위해 예전에 등록해놨던 리스와 피오나의 생체인식이 필요했던것. 전에는 몰라서 당했지만 이번은 아니라면서 고르티스를 살리자고 하고 그러기 위해선 볼트사냥꾼 그룹이 하나 더 필요하다고 말을 한다.[* 이때 플레이어에 따라 자신을 도울 아군 헌터 3명을 고를 수 있다.] 결국 팀이 다 모이고 계획을 설명하는데 볼트 수호자는 텔레포트를 할 수 있으며 그걸 막을 유일한 방법은 수호자 안에 있는 텔레포트 샘을 파괴하는것![* 파괴때 폭발에 휘말릴 수 있으니 폭발물로 탈출직전에 스위치로 터뜨리라고 지시한다.] 그리곤 자신들에겐 한번밖에 기회가 없다며 잘해보자고 하고 출정을 하게 된다. 먼전 고르티스를 다시 부활시키고 그와 동시에 나타난 볼트 몬스터(수호자)를 의도한 위치로 보내는데 성공하자 텔레포트 샘 파괴를 담당한 피오나와 사샤가 수호자 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샘에 도달 했을때 이 둘은 샘을 지키는 가디언들과 조우하나 샘에 폭발물을 붙이는데 성공하고 탈출하는데 스위치 작동 반경을 벗어나 작동이 안되자 사샤가 본인이 직접 하겠다며 희생한다. 결국 볼트 수호자는 파괴되고 고르티스드도 구해냈지만 사샤의 생명이 위독한 상태가 된다. 이때 전에 필릭스에게 받았던 선물이 작동하면서 사샤를 환치시켜준다. 그리곤 리스와 피오나는 진짜 볼트로가서 상자를 열면서 스토리의 막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